2026년 8월 10일 - 카스큐어, 암세포만 골라 자르는 유전자가위 '신델라'로 새 항암 전략 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3 14:53 조회446회 댓글0건연락처 이메일 interfish@naver.com
관련링크
본문
[보도] 카스큐어테라퓨틱스, 암세포만 골라 자르는 유전자가위 '신델라(CINDELA)'로 새 항암 전략 제시 (연합뉴스)
2026년 8월 10일
[본문 내용] IBS(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명경재 단장(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특훈교수)이 과학미디어아카데미에서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유전자 변이를 선택적으로 절단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차세대 유전자가위 기반 항암 기술 ‘신델라(CINDELA)’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정상 세포의 피해를 줄이고 이론적으로 모든 암을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입니다. 명 단장 연구팀은 대장암, 유방암 등 10여 종의 암세포 모델에서 선택적 사멸 효능을 확인하였으며, 암 환자의 종양 조직 분석부터 맞춤형 유전자가위 제작까지 단 2주일(분석 1주, 제작 1주) 만에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델라 기술은 UNIST 교원창업기업인 카스큐어테라퓨틱스에 이전되어 개발되고 있습니다. 명 단장은 유전자가위의 전달 효율과 안전성 평가 문제에 대해 "암세포의 공통 돌연변이를 찾아 미리 만들어놓는다면 안전성 문제는 해소될 것"이라며, 전달 기술 개발이나 임상 등은 전문 제약사와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명 단장은 암세포의 DNA 복구 능력을 억제하고 기존 표적항암제(PARP 억제제)의 약물 저항성을 막는 신규 화합물 ‘UNI418’ 개발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원문] 암세포만 골라 DNA 자르는 유전자가위…새 항암 전략 제시 | 연합뉴스
